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환원 “형제 화해 원해”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은행이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9년 경영목표 달성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신뢰받는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디지털 선도은행 도약‧직원 마케팅 역량 제고‧리스크관리 강화 등 각 부문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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