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브라운관TV도 스마트TV로 변신…기륭전자, 스마트셋톱박스형 개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6-27 18:36 KRD7 R0
#기륭전자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기륭전자(대표 최동열)가 정부가 주관하는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orld Best Software, 이하 WBS)’ 프로젝트에서 TV 등에 적용될 ‘스마트 셋톱박스 오픈 플랫폼’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이번 셋톱박스 오픈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에는 KBS, 인프라웨어, 티비스톰 등 방송사를 비롯한 유관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며 “기륭전자는 TV용 스마트셋톱박스 등 미디어 단말기에 적용할 ‘고품질 콘텐츠 처리를 위한 다중 코어 기반의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스마트TV분야의 컨소시엄은 스마트TV내장형이 아닌 스마트 셋톱박스형으로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브라운관 TV를 보유한 사람들도 셋톱박스를 통해 스마트TV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향후 TV시장도 스마트 셋톱박스를 통해 인터넷과 연결돼 기존의 방송서비스를 포함한 웹 서비스, 웹 검색, 게임, 소셜 앱 등의 각종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고 가전기기에 연동해 홈네트워크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989484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