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장나라와 최다니엘이 달달한 ‘풍선 키스’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7일 방송될 KBS2 월화극 ‘동안미녀’ 17회에서는 장나라(소영 역)와 최다니엘(진욱 역)이 서로를 향한 진지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키스신 도전에 나선다.
이 장면은 장나라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듯 손에 빨간 하트 풍선을 든 채 최다니엘과 키스를 나누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그려질 예정이라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키스신은 극 중 최다니엘이 류진에 질투를 해 자신도 모르게 가로수 길에서 기습 키스를 했던 ‘가로수 키스’와 공식 연인이 된 후 장나라가 최다니엘 콧등에 살짝 입을 맞춘 ‘콧등 키스‘에 이은 세 번째로 지난 21일 서울 남산의 한 골목에서 4시간동안 촬영이 진행됐다.
이전의 키스신과 달리 서로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내야 하는 이번 키스신에서 두 사람은 리허설에서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다운 면모로 단 한번의 NG 없이 완벽하게 ‘풍선 키스’를 완성해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제작진 측은 “장나라가 달려가 먼저 최다니엘 뒤에서 백허그를 한 뒤 이어지는 키스신이라 그 감정이 최고조라고 할 수 있다”며 “이전의 키스신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이번에 선보일 ‘풍선키스’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극중 색약판정을 받은 장나라는 김민서(윤서 역)와의 드레스 경합을 앞두고, 뭔가 큰 결심을 하고 최다니엘에게 먼저 이날의 데이트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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