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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금융지주와 농협축산경제가 서울 서대문 농협지주 본사에서 지난 4일 ‘소 근출혈 보상보험’ 출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소 근출혈 보상보험은 축산농가의 리스크 제거를 목적으로 농협안심축산분사와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개발한 피해보상 보험은 정상도체 평균 경락가격과 근출혈 도체 경락가격의 차액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출시된 보상보험은 농협 4대 공판장(음성‧부천‧나주‧고령)에 출하·도축되는 소부터 우선 적용된다.
농협안심축산 관계자는 “농협 4대 공판장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계통 4대 공판장(김해축협‧부경양돈‧도드람양돈‧제주축협)으로도 근출혈 보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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