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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박준규 퍼블리싱 조직 총괄이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로 지난 1일부터 공식 취임했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과거 KPMG 및 CJ E&M 등을 거쳐 2014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했으며 퍼블리싱 조직 총괄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변화를 통한 또 한 번의 기업 성장과 도약을 목표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2019년에도 플레이어를 중심에 둔(Player-focused) 게임 서비스 및 e스포츠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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