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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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가 내년 1월 초 경력자 카드모집인의 역량강화·준법의식 제고를 위한 보수교육 과정을 신설한다.또 최근 모집인 관련 제도와 규정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해 카드모집인 등록교육 컨텐츠도 최신화한다.
협회와 카드업계는 최근 모집 관련 법 규정 개정사항·최신 사례 등을 반영해 교육내용을 최신화하고 모집인의 신용의식 제고를 위한 신용관리 과목 신설한다.
이번 모집인교육 확대 개편으로 카드모집인 등록예정자·등록자 등 각 대상자별 체계적인 교육이 마련됐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모집인교육의 로드맵을 실현하고 모집인의 자질향상 및 준법의식 제고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드모집인 등록·정기교육 건전영업교육 등 협회 주관 모집인교육의 지속적인 교육내용을 최신화하고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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