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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아이들의 행복이 꿈틀거리는 토크 콘서트 성료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18-12-13 16:33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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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오연호 작가 초청 강연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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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13일 광양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오연호 작가 초청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강연회는 초청강사(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행복지수 1위 국가인 덴마크 교육을 체험하며 썼던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 도서를 학생과 학부모가 강연회 전에 미리 읽고 준비하여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 됐다.

오연호 강사는 행복의 제1조건으로 선택의 자유를 이야기 하며 스스로 선택할 때 즐거움을 느끼며 창조와 창의력의 원천이 된다고 강조했다. 부모가 선택해준 삶이 아니고 자녀가 스스로 선택할 때 진정한 자기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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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주마 처럼 경쟁하며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함께 어울려 생활하며 즐거움을 찾아갈 때 인생의 패배자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강의를 듣는 동안 웃으면서도 눈물을 흘렸다”며“그 동안 못한다고 아이들만 혼냈던 부끄러운 엄마의 모습을 반성하고 꿈틀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임원재 교육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가족 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애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삶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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