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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반성의)은 지난 7일 부터 12일 까지 울릉 관내 9개 초․중․고에 대한 화장실 불법촬영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 점검은 올 해 초 서울의 한 여대에 불법촬영 장비가 발견된 것이 계기가 되어 ‘몰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최근에는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볼펜, 물병, 안경, 시계 등 다양한 종류의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이 이뤄지고 있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번 일제 점검은 학생들이 불안감을 해소해 안심하고 학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일제 점검과 관련해 반성의 교육장은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인데, 이런 안전을 가로막는 불법 촬영은 반드시 근절되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또한 “불법 영상을 찍는 행위 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을 한 영상을 보는 행위도 범죄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제 점검은 ‘몰카 범죄없는 안전한 청정 울릉교육’을 구현하는데, 한 발 더 나아가는 발걸음이 됐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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