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1일 오후 광양마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18. 광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각 학교에 지원한 소중한 아이들에 대한 사례발표와 기초학력 담당 선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 광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습부진학생의 기초학력향상을 위해 초 11교, 중 2교의 40명을 지원했고, 또한 심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S.O.S 위기학생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초등 9교, 중등 3교, 유아 1교 34명을 지원했다.
한글미해득,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 1~2학년 대상의 튼튼프로그램과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중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문제를 겪는 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 대상으로 하는 쑥쑥프로그램, 개인과 가정 등의 문제로 심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는 S.O.S 위기학생종합지원시스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진행된 사례를 통해 기초학력미달 학생을 좀 더 이해하고, 지원 사례의 경과를 통한 실적을 평가해 더욱 내실 있게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시간이었다.
임원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및 관계 기관이 연합해 기초학력미달 학생에 대한 최적의 지원을 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소중한 꿈을 이루어 가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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