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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KT 30억 출자 지역광고합작사 설립…지분 50대 50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6-14 17:55 KRD7 R0
#NHN #KT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NHN의 온라인 광고 및 통합 IT인프라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휘영, 이하 NBP)과 KT(회장 이석채)는 양사가 지닌 강점과 역량을 결합한 디지털 지역광고사업 합작사를 설립한다.

합작사는 NBP와 KT가 각각 30억원을 출자, 50%의 동일지분으로 설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합작사는 광고주 요구에 맞게 NHN과 KT가 보유중인 광고매체(네이버 웹, 지도, KT의 올레TV, 올레캐치캐치 등)를 혼합, 광고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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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와이파이 접속시 초기 브라우저 화면에 광고가 노출되는 새로운 소호 와이파이(SOHO WiFi) 광고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상권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위치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광고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구축하는 소호와이파이는 기존 올레와이파이존과 구분해 새로운 SSID로 운영하고 KT소비자 뿐만 아니라 비KT소비자들도 소호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NBP는 네이버의 콘텐츠와 다년간 운영해 온 검증된 광고플랫폼을 제공한다.

그리고 KT는 전국에 포진돼 있는 소호 컨설턴트를 통해 지역광고주 유치와 함께 소호와이파이 인프라 구축 및 보유중인 매체를 제공한다.

합작사는 광고를 의뢰한 지역광고주의 요구를 반영한 광고상품 및 플랫폼 기획과 판매를 담당한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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