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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KEB하나은행이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해 첫눈에 반한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내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손님에게 최대 90% 환율우대와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스마트폰뱅킹 앱 1Q뱅크 사이버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경품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영업점에서 미화 기준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손님을 추첨해 ▲1등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 1명 ▲2등 국민관광상품권 20만원 3명 ▲행운상 3만 하나머니 등도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을 통해 미화 기준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손님에게는 최대 10만원의 신라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쿠폰을 증정하고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손님에게도 면세점 적립 및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아울러 오는 1월 31일까지 하나멤버스 앱에서 제공하는 환율우대쿠폰을 이용해 영업점 창구에서 환전하는 손님에게는 환전금액 미화 기준 1달러 당 1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하나멤버스 환전지갑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의 앱에서 간결한 절차로 손쉽게 환전하고 환전지갑을 통해 외화를 보유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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