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로타’ 김민준, 민효린과 첫 베드신 ‘사각로맨스’ 점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6-08 16:46 KRD2 R0
#로맨스타운 #김민준 #민효린
NSP통신-<사진=CJ E&M, 에넥스텔레콤>
fullscreen
<사진=CJ E&M, 에넥스텔레콤>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민준과 민효린이 사각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8일 방송되는 KBS 수목극 ‘로맨스 타운’(이하 로타) 9회에서 1번가 집주인 김민준(김영희 역)과 식모 민효린(정다겸 역)은 애틋한 ‘외바라기 베드신’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은 그동안 영희를 향한 외바라기 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던 다겸이 강건우(정겨운 분)-노순금(성유리 분)-영희의 러브라인에 합세하게 되는 중요 장면으로 앞으로 이들에 닥칠 ‘사각로맨스’를 예고하게 된다 .

G03-9894841702

김민준-민효린의 베드신은 극 중 한 집에서 지내던 두 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하룻 밤을 보내게 되는 것으로 그동안 다겸을 친동생, 가족처럼 생각해 그의 적극적인 대시를 모른 척 넘겨왔던 상황에서 급진전된 영희의 태도변화라 이 과정에서 둘의 특별한 사연이 담겨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성시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 대해 김민준은 “베드신보다 상의탈의가 사실 더 걱정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한바탕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 한 관계자는 “김민준이 이번 베드신을 위해 며칠 전부터 식단조절을 하고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영희도 자신의 마음에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1번가의 다른 주인들처럼 특권의식을 갖거나 냉랭하지 않고 식모들에게도 인간의 애정과 관심을 갖는 영희와 상처를 받는 중에도 두려움 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다겸의 순수한 마음을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한다”고 이번 베드신의 관망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로타’는 정겨운-성유리-김민준-민효린의 사각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인물들의 속마음이 더욱 솔직하게 드러나고 로또 당첨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더욱 긴박감 넘치게 전개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