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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 게임’ 통해 “게임 순기능 알리고파”…김희철·신동·김준현·기욤 패트리·조현 고정 출연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11-02 17:53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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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가 지상파 방송사 MBC와 손잡고 게임 프로그램 ‘비긴 어 게임’ 제작에 나선다.

2일 서울 테헤란로 액토즈아레나에서 ‘비긴 어 게임’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닌 유쾌한 접근으로 시청자들의 인신과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함께 하는 게임문화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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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토요일 새벽) 12시 55분에 방송되며 총 8부작으로 제작된다.

이 자리에서는 김희철을 비롯해 신동(이상 슈퍼주니어), 개그맨 김준현,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공찬(B1A4), 조연(베리굿)이 고정 출연하며 매회 유명인 또는 게임 고수를 초청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철은 “예전 전원을 꺼버린 일화가 있는 MBC에서 게임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놀랐다”며 “MBC가 하는 만큼 더 대중에게 게임에 대한 순기능을 알려드리는 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제가 아이가 있지만 같이할 게 그다지 많지 않다. 같이 게임하고 여럿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저희 방송을 통해 전달해 게임의 순기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프로게이머로 한국에 온 지 20년차다.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싶어 한국에 왔다. 그때 말도 못하고 게임만 할 수 있었다. 5년 전에 예능을 시작했는데 어리버리한 모습만 보여줬다. 하지만 이 방송을 통해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잘 맞는 방송 콘셉트인 거 같아 참여했다”고 말했다.

조현은 “낯을 가리는데 다들 편하게 해줬다. 첫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 평소 밤을 새가면서 게임을 했던 적이 많았는데 스트레스 푸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남은 촬영도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동은 “제 인생게임은 아랑전설을 비롯해 더킹오브파이터즈 등이 있다. 옛날 친구들과 함께 했던 게임들로 나중에 오락실을 차리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래서 차린 것이 PC방이었다. 사실 셔터를 닫고 혼자 실컷 게임을 해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위해 차렸다. PC방 노하우가 이번 프로그램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긴어게임은 김희철 등 6명의 MC들이 게임 마니아들의 아지트를 연상케 하는 스튜디오에 모여 다양한 게임을 직접 해보며 게임의 또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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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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