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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별이되어라!’는 동화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10인 아레나를 새롭게 오픈했다. 각 진영별 10명씩, 최대 20명의 영웅들이 한 전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신규 PvP콘텐츠로 더욱 치열해진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한한 탄생의 보석도 공개해 ‘완전한 창조의 보석’ 5개를 합성해 얻을 수 있는 아크 등급 보석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또 일곱 종류 죄악의 사도들인 신규 세력 타락의 칠죄종 소속 신위 동료 ‘슬로스’와 ‘엔비’도 새롭게 등장했다.

슬로스는 주변의 모든 이들을 나태하게 만드는 도적 캐릭터, 엔비는 질투의 화신으로 일반 공격 시 적 1인을 공격하거나 아군 1인의 생명력을 회복시켜주는 능력을 지녔다.

이외 게임빌은 다양한 할로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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