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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3분기부터 영업흑자 자신…HD셋톱박스 등 견인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5-25 11:09 KRD2 R0
#기륭전자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기륭전자(대표 최동열)가 셋톱박스및 신규사업 가시화로 3분기부터 영업흑자를 달성할 전망이다.

최동열 기륭전자 대표는 “회사가 지난 10년간 위성라디오라는 아이템 하나로 성장했다면, 앞으로는 HD 셋톱박스 및 디지털 가전이 성장과 흑자전환의 견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특히 “셋톱박스 사업에서 지난해 계약한 300억원대의 유럽향 셋톱박스에 대한 개발 및 해외 인증절차가 상반기에 완료된다”며 “이르면 7월부터 선적이 시작되어 3분기가 흑자 전환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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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 대표는 “올해 아날로그 방송을 중단하는 일본에 디지털 전환용 셋톱박스 4만여대를 공급하고, 6월까지 6만대의 오더를 받고 선적을 준비하는 한편,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3분기 실적에 대해 자신했다.

또한 기륭전자는 디지털라디오와 셋톱박스 사업 이외에도 디지털가전 부문에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준비해 오던 내비게이션 외에 몇가지 신규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에앞서 중국 내 생산 및 판매를 위한 CCC인증을 받아놓은 상태다.

기륭전자는 시험생산과 품질인증이 완료되면 중국내 신규사업도 하반기부터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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