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국악 영재 양성 앞장…‘메세나대상’ Arts & Business상 수상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커피빈코리아(대표 박상배)는 커피빈의 인기 원두인 모카자바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 라떼 2종을 출시한다.
커피빈의 모카자바 블렌드는 이디오피아 이르가체페와 자바 에스테이트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블렌드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의 커피 블렌드이며, 커피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블렌드 중 하나이다.
모카자바 원두는 커피꽃향과 부드럽고 실키한 바디감으로 풍미있고 부드러운 커피를 즐겨마시는 사람에게 잘 맞는 원두이다. 미디움 바디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으며, 단맛과 함께 적당한 산미감이 깔끔한 마무리감까지 주어 기존의 커피빈의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맛을 선사한다.
올 가을부터 모카자바 원두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퍼플라인 아메리카노, 라떼 2종은 커피빈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10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HOT,ICE 2종으로 출시한다.
커피빈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브랜드에 걸맞게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퍼플라인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였다.”라며, “커피빈은 항상 다양하고 퀄리티 좋은 커피로 모든 고객님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