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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비스미디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명품 쇄골라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현주는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5월호 화보에서 평소의 여성스럽고 단아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섹시한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라인과 아찔한 쇄골을 노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쇄골미인 인정”, “여신 분위기가 물씬”, “명품 쇄골라인 소유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일본 진출을 모색 중인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 나눔사랑으로 훈훈함을 전한 바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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