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주상욱 팬들이 선행 릴레이로 스타 사랑을 전했다.
최근 창단된 주상욱 공식 팬클럽 ‘주상욱뿐인 Girl’은 지난 4일 KBS2 수목극 ‘가시나무새’의 주역 주상욱의 드라마 종영을 기념해 서울 동작구 노인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 500여분들께 점심식사와 함께 떡, 음료, 과자 등의 간식을 나눠주는 봉사 활동으로 특별한 종영 이벤트를 펼쳤다.
주상욱 팬클럽 측은 “평소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소속인 주상욱이 봉사 활동에 종종 참여하는 것을 보고 함께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주상욱을 응원하겠다. 이것이 우리가 배우를 사랑하고 서포트 하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현재 정기적으로 ‘100인 이사회’에 후원금 기부는 물론 지난 달열렸던 문화재 가꿈 봉사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는 ‘주상욱뿐인 Girl’은 오는 21일 ‘100인 이사회’ 주최로 미혼모 신생아들을 위해 열리는 1004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 행사와 29일 진행되는 장애인과 걷기대회에도 참가해 꾸준한 선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100인 이사회’ 관계자는 “100인 이사회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전해지면서 자발적으로 봉사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팬클럽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상욱뿐인 Girl’의 선행 봉사는 여타 스타들의 팬클럽 귀감이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는 배우 최수종을 이사장으로 기부 선행 사회봉사를 하는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좋은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 위해 설립된 모임이다. 회원으로는 주상욱 이덕화 이순재 이정재 이경규 정보석 김형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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