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백지영이 컴백을 앞두고 재킷 사진을 통해 잇따라 새로운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정규 8집 앨범 첫 재킷 사진 공개를 통해 백발 헤어에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백지영은 6일 2차 공개에서 종이 의상으로 판타지한 로맨스 걸로 변신, 뱅헤어에 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 재킷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비주얼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채한석 스타일리스트가 디렉터를 맡아 국내 최초로 톱클래스 스타일리스트인 리밍 전효진 최혜련 한혜연 홍연 등 5명과 함께 스타일링 프로젝트에 참여, 다섯가지 콘셉트로 순차적 공개되고 있다.
동화에서 막 나온 듯한 ‘앨리스걸’을 연상케하는 백지영의 이번 재킷 사진 의상은 ‘Paper Heart(페이퍼 하트)’라는 콘셉트로 최혜련이 종이를 이용한 수작업 제작과 스타일링을 맡았다.
최혜련은 “백지영은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실제로 알고보면 종이처럼 쉽게 찢어질 것 같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종이로 제작한 의상이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완벽하게 소화해줘서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9일 음반 발매와 함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날 오후 7시 30분 학동역 ‘컨벤션 헤리츠’에서 8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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