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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주다영, 첫 성인연기 도전 “이젠 성숙미 완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4-30 19:58 KRD2 R0
#주다영 #태하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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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올 초 ‘폭풍성장’으로 뜨거운 화제몰이를 했던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주다영(16)이 첫 성인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다영은 지난 29일 각 포털 동영상사이트에 공개돼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준 신인가수 태하의 ‘돌아와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주인공으로 돌아와 달라고 외치는 남자를 뿌리치고, 점점 식어버린 사랑의 감정표현을 내면연기로 승화했다.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연출했던 전태영 뮤비 감독은 “주다영이 어린나이에 경험이없는 사랑의 심정을 과연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지만, 감정표현을 너무나도 훌륭히 소화해내 이런 기우를 무색케했다”고 캐스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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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은 “처음해보는 성인연기라 설레이기도 하고 쑥스러웠다”며 “마치 실제 경험하듯 연기를 하니,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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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 미니앨범 타이틀곡 ‘돌아와줘’ 뮤비는 주다영의 상대역으로 케이블 시트콤 ‘레알스쿨’에서 호흡을 맞췄던 ‘꽃남 F4’ 신인 배우 여의주가 맡아 열연했다.

한편 주다영은 지난 2004년 종영된 MBC 대하사극 ‘대장금’에서 먹보궁녀 창이 역으로 데뷔해 그동안 드라마 ‘거상김만덕’, ‘추노’, ‘레알스쿨’ 등과 영화 ‘크로싱’, ‘백야행’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주다영은 지난 1월 ‘레알스쿨’은 공식미투데이를 통해 귀여운 꼬마의 데뷔시절부터 성숙해진 현재의 출연작 모습을 담은 ‘주다영의 10년 변천사’를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폭풍성장’이라는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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