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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씬 대어급 신인 ‘소란-랄라스윗’, 해피로봇에 둥지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4-25 18:06 KRD2 R0
#소란 #랄라스윗
NSP통신-▲소란(사진 위)과 랄라스윗(아래)<사진=해피로봇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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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사진 위)과 랄라스윗(아래)<사진=해피로봇 레코드>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가장 핫한 홍대 음악 씬으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소란(SORAN)’과 ‘랄라스윗(lalasweet)’이 해피로봇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사실은 지난 19일 ‘봄맞이 사은대잔치’란 타이틀로 펼쳐진 게릴라 레이블쇼에서 선배 아티스트 이지형에 의해 알려졌다.

4인조 모던 팝 밴드 ‘소란’은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입담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팀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연마당 프로젝트’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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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번의 콘서트를 매진으로 장식할 만큼 홍대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소란은 10cm 공연 연주자로도 참여할 만큼 단단한 연주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랄라스윗’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김현아와 피아노를 치는 박별로 이루어진 여성듀오로 지난 2008년 대학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뒤 지난해 EBS ‘헬루루키’ 인기상을 받는 등 홍대에서는 이미 스타로 떠올라 있다.

소속사 측은 “두 팀 모두 아직까지 정규 앨범 발표가 없음에도 이미 2000명에 육박하는 커뮤니티 회원수를 자랑할 만큼 골수팬층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혀나가는 한편 소속 선배들의 지원을 받은 정규 앨범을 올해 안에 발매,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해피로봇 레코드에는 현재 이번에 영입된 소란과 랄라스윗을 포함해 홍대씬의 대표적 남녀 싱어송라이터 이지형과 오지은, 폭발적인 팬층을 자랑하는 노리플라이와 데이브레이크, 해외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칵스와 장세용, 드라마 음악 감독 티어라이너, 환경운동가 튠, 트렌디한 음악을 추구하는 나루와 애플스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첫 번째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의 경쾌한 타이틀곡 ‘가을목이’로 잔잔한 히트를 기록한 소란은 현재 두 번째 EP ‘Wait’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에 있으며, 감성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은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김C 마지막편에 BGM으로 사용돼 화제를 모은 ‘good bye(굿 바이)’로 활동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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