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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권영찬·오정태 등 개그 5인방, 새로운 토크쇼 ‘장’ 연다

NSP통신, DIPTS, 2011-04-25 16:19 KRD2 R0
#생두부 #권영찬 #강성범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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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성범 김경민 권영찬 오정태 김성규 등 개그맨 5인방이 뭉쳐 새로운 형식의 양방향 생방송 토크쇼 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2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새롭게 선보인 새로운 토크쇼 형태의 프로그램 ‘생두부(생방송두시를부탁해 www.lgstudio.co.kr)’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강성범이 메인 MC를 맡고, 최근 소녀시대 태연을 구출하여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오정태, 그리고 개그맨이면서 개그프로그램 보다는 다른 여타의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주고있는 김경민, 권영찬, 김성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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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남자의 생생한 토크는 평상시 세 배가 넘는 네티즌들의 접속으로 이들의 인기를 반영했다.

‘생두부’는 오랫동안 공중파의 쇼오락프로그램을 맡아온 제작책임 임상순 PD와 심봉기 작가의 호흡으로 일찌기 기대를 모아왔다.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친 임상순 PD는 “‘생두부’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그 중 가장 나른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 2시에 남녀노소, 직장인, 주부, 학생 할 것 없이 전 국민이 앓고 있는 월요병을 한방에 날려줄 신개념 토크쇼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개그 5인방이 펼치는 솔직한 토크와 개인기는 물론 오랜 방송 경험과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거친 노련함으로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생두부’는 이들만이 선사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웃음을 네티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생두부’는 다양한 주제로 삶의 이야기와 비틀기를 보여줄 ‘오븐토론’과 일반인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고민을 실제 전화연결을 통해 라이브로 상담해주는 ‘고민을 말해봐’,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유명인사들에게 예고없이 전화해 토크를 시도하는 ‘시시callcall’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다.

또한 각 코너마다 시청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의견과 사연 등 접수는 물론 개그맨들에 대한 인기 투표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한번 개그맨은 영원한 개그맨’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여러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지만, 정작 개그 프로그램은 14년 정도를 쉬다 보니 부담이 된다”며 “하지만 열혈팬인 아줌마들이 있는 만큼 주부들을 위한 마당쇠가 되겠다”고 ‘생두부’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생두부’는 온라인 생중계(www.lgstudio.co.kr)와 푸드전문채널 FNC를 통해 녹화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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