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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스크린 속 4차원 매력 ‘철철’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4-20 20:46 KRD2 R0
#윤승아
NSP통신-<사진=NO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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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OA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윤승아가 4차원 신비소녀로 완벽 연기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BC 일일 시트콤 ‘몽땅 내사랑’을 통해 핫 키워드로 떠오른 윤승아는 지난 14일 개봉된 영화 ‘수상한 이웃들’에서 신비로우면서도 독특한 4차원 소녀 캐릭터 윤미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이번 영화에서 ‘몽땅 내사랑’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른 생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청순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묘령의 순수 소녀 이미지와 어딘지 모를 상처를 간직한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넘나드는 다중적 매력을 한껏 발산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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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년 반전에 촬영됐지만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앳된 외모로 절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윤승아는 영화 속 신인 배우의 풋풋함과 신선함을 그대로 간직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긴 생머리와 사슴 같이 슬픈 눈망울,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공중전화 부스 근처를 비를 맞으며 배회하는 장면과 시종일관 당돌한 행동을 보이는 모습, 장대비를 맞으며 목 놓아 우는 애절한 눈물 연기 등은 신비스러움마저 들게한다.

영화 ‘수상한 이웃들’은 ‘봉계’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수상한 이웃들의 판타스틱하고 어메이징한 일주일을 그린 코미디 물이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해 여름 개봉했던 영화 ‘고사2:교생실습’에 출연해 억울한 죽임을 당하는 고등학교 수영부 선수 태연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MBC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와 현재 출연 중인 시트콤 ‘몽땅 내사랑’ 등에 연이어 캐스팅되는 등 급성장을 거듭 중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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