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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홍진호 등 명예의 전당 오른 소감 “영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8-21 14:18 KRD2 R0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이상혁 #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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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명예의 전당에 아너스와 스타즈에 선정된 선수들이 소감을 밝혔다.

우선 임요환은 “너무 기쁘다.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낀다”며 “모든 팬들과 특히 홍진호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호는 “처음에는 이렇게 e스포츠가 커지고 화려질 것이라 생각지 못했다”며 “이는 많은 팬들의 관심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으로 은퇴했지만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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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은 “e스포츠를 처음 시작할 때 방 한 칸에 바퀴벌레 나오는 방안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었다”며 “e스포츠의 성장 배경에 뒷에서 고생해주신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현재 게임개발을 하고 있는데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명예의 전당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연성은 “선배들이 힘든 환경에서 다져놓은 기반 위에 후배들이 좀더 편하게 달려갈 수 있는 것 같다”며 “현역 감독으로 e스포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정말 영광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BJ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영호 선수는 “이런 자리에서 선배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e스포츠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즈(Stars) 중 선정돼 자리에 참석한 이상혁과 배성웅 선수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혁 선수는 “스타즈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이번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는데 e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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