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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패션전문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은 지난 16일 아웃도어 센터폴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100대 명산을 지키고자 ‘센터폴산악회’를 출범했다.
세정을 비롯한 세정건설·세정21·세정과미래 등 각 관계사 임직원 140여명으로 구성된 센터폴산악회는 부산본사와 서울지사에서 매월 산림청에서 지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을 등반하며 자연 보호 캠페인을 벌인다.
산악회 출범과 함께 지난 16일에는 세정 및 관계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폴산악회 출범 기념 등반행사를 갖고 세정본사 인근에 있는 금정산 등반을 실시했다.
lee21@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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