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회사 불가리아법인(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 AD)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35억원으로 자기자본의 3.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19년 8월 22일까지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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