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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바비킴, ‘하반신 마비’ 최악 상황 면해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4-13 19:39 KRD2 R0
#바비킴
NSP통신-<사진=오스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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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바비킴이 팬들을 안도케 했다.

지난 13일 4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흉부 뼈에 금이 가고 경추 5번 뼈가 함몰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한 바비킴의 상태가 우려됐던 ‘하반신 마비’는 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비킴은 지난 4일 오전 2시께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화장실을 다녀오다 2층 난간에서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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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의 병원 주치의는 “가슴 뼈가 금이 간데다 경추 5번 뼈가 눌리면서 2밀리미터 가량의 뼈 조각이 부서져 정밀검사 전 최악의 경우 하반신 마비가 의심됐다”며 “하지만 다행히 검사 결과 5번 경추뼈가 아닌 돌기뼈가 부서진것으로 밝혀져 위험 상황은 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중인 바비킴은 상당기간 치료가 불가피해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수요예술무대’는 물론 예정된 각종 행사와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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