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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강강술래(대표 김상국)는 4월 말까지 파격적인 할인과 덤 마케팅을 실시, 소비자 물가안정에 동참한다.
강강술래 상계점에서는 돼지양념구이 1인분(9900원)을 사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원플러스원 포장 행사를 진행한다.
준비 수량은 매일 1000인분. 1인당 5인분까지 한정 판매한다. 12시 30분부터는 한우 양지를 1만원(40% 할인)에 선착순 3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또한 강강술래 역삼점에서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우 양념불고기(900g)를 2만5000에서 약 30% 할인된 1만8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오후 9시 이후 세 개를 사면 하나를 덤으로 주는 ‘3+1 이벤트’도 벌인다. 서초점도 주말과 공휴일에 왕양념갈비나 한우 광양불고기 2인분을 시키면 1인분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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