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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권리세-황지환, 첫 생방 무대서 ‘눈물의 고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4-09 03:19 KRD2 R0
#위탄 #권리세 #황지환
NSP통신-<사진=MBC 위대한 탄생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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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위대한 탄생’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 설문투표에서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권리세와 황지환이 생방송 무대 첫 탈락자가 됐다.

8일 오후 9시 55분부터 120분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는 총 12명이 참가한 ‘위탄’이 10명의 2차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기위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한국 가요 황금시대 8090’이라는 키워드가 미션이 출연자에게 주어져 생방송으로 진행된 ‘위탄’ 심시위원으로는 이들의 멘토를 맡았던 방시혁 김태원 신승훈 이은미 김윤아 다섯 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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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멘토를 제외한 4명의 심사위원 점수(30%)와 시청자 문자투표(70%)를 합산해 두 명의 탈락자를 가린 이날 무대에서 권리세와 황지환이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첫 무대를 장식한 황지환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친구인 미쓰에이(missA)에게 전수받은 의자춤과 함께 선보여 멘토 신승훈을 제외한 4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총점 35.1을 받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권리세는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기타를 이용한 안무와 함께 열창해내며, 이은미를 제외한 4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총점 35.4를 받아내 두 사람 모두 2차 진출 무대 전망을 밝게 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리 문자투표에서 낮은 선택율을 받아 ‘탈락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탈락이 결정되자 두 사람은 눈물로 아쉬움을 대신해 멘토와 그동안 합숙으로 정들었던 2차 진출자들의 마음을 애잔케 했다.

한편 최종 우승자를 매 생방송 무대를 통해 탈락자를 결정해 가며, 가리게 될 ‘위탄’ 두 번째 무대는 오는 15일 역시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치러진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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