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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보육관계자 대상 특강 “사랑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8-07-18 21:37 KRD7 R0
#권영찬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보육 관련자들에게 자긍심을 불어 넣어줬다.

18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11일 한국보육진흥원이 어린이집 원장, 어린이집 보육교사,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에 특별 강연자로 초청됐다.

그는 이날 ‘당신은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가진 강연에서 300여 명의 보육 관련자를 향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0~4세 육아교육의 중요성은 부모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지금의 맞벌이 시대에서는 부부가 모두 바쁜 일상을 보내야 하는 탓에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을 쓸 수 없다. 이때문에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과 배변습관 등을 부모대신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관련 종사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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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이처럼 중요한 보육관련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은 생각보다 의외로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다”며 “이는 그들 스스로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거나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그같은 생각을 떨쳐내고 여러분 스스로가 한 아이의 인생에서 방향타를 잡아주는 첫 길라잡이라는 사실을 알고 미래의 동냥이 될 우리 아이들의 바른 보육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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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사랑은 어린 시절 맞벌이로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되는 만큼 교사 여러분들의 작은 애정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우리 선생님들 모두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이 자존감 높고 밝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보육인으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

권영찬은 이번 특강에서 보육인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스트레스 해소법, 자기계발과 도약에 필요한 회복탄력성 등에 대해서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각종 강연 현장에서 ‘행복재테크’ 강사로 사랑받고 있는 권영찬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는 최근 활동명을 호인 ‘백광(伯桄)’으로 바꾼 바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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