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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정동하가 퀴즈쇼에 도전자로 나선다.
1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동하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1대100’(연출 손수희)에 출연해 5000만 원 상금에 도전, 활약할 예정이다.
정동하는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열창하는 것은 물론 ‘불후의 명곡’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 하는 등 남다른 입담과 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구랭구와르’ 역으로 활약 중인 정동하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8 정동하 팬미팅-여름동하’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1대100’ 도전기는 오늘(10일) 오후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날 또 다른 게스트로는 방송인 붐이 출연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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