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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구 화원중 진로체험 실시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7-06 18:08 KRD7 R0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

화원중학교 1학년 100여 명, 간호사 등 4개 분야 진로탐색 나서

NSP통신-대구 화원중학교 1학년생들이 6일 오전 영진전문대에서 백주연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로 근육주사 실습을 하는 모습. (영진전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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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원중학교 1학년생들이 6일 오전 영진전문대에서 백주연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로 근육주사 실습을 하는 모습. (영진전문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소재한 화원중학교(교장 남정순) 1학년생 100여 명은 6일 오전, 학교 교실을 찾는 대신 대구 북구에 위치한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날은 다양한 직업분야를 체험하면서 미래진로를 탐색해 보는 ‘진로체험의 날’.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시각디자이너, 기계설계사, 사회복지사, 예비간호사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관 512호실서 가진 예비간호사 체험. 이 대학 백주연 교수(간호학과)가 나이팅게일 유래를 설명했고, 이어서 백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은 맥박잡기, 혈압재기, 근육주사 실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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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잡기에 나선 서민수 양은 “신기하다”고 했고, 주자연 양은 청진기로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나서 “남자와 여자는 심장 뛰는 게 다른가요?”라고 질문했다.

같은 시간 청문관 203호에선 사회복지사 체험이 진행됐다. 박상용 교수(사회복지과) 지도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어떤 직업인지와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을 받고, 휠체어체험, 시작장애체험을 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기술이해와 현장체감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드론세상 체험,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유치원 교사, 항공승무원 등 현장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영진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지정됐고, ‘2017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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