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반도체 매출 1천억 달러 첫 돌파…삼성 2위·SK하이닉스 3위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엄지원이 과거 SF 어린이 드라마에 출연한 사실이 새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엄지원은 지난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됐던 KBS1 ‘지구용사 백터맨’(이하 백터맨)에 비너스별의 공주인 레디어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싸인 엄지원 충격적인 과거시절 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에는 엄지원의 당시 백터맨 출연 모습이 담겨져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앳된 모습으로 검은색의 타이트한 의상에 빨간색 루비가 달린 황금색 왕관을 쓰고 손을 뻗어 광선을 발사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디아 공주가 엄지원이었다니 놀랍다”, “엄지원의 색다른 모습이다”, “정말 어려보인다”, “지금모습과 많이 달라보인다”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한편 ‘벡터맨’은 우주를 떠돌며 파괴와 약탈을 일삼는 사탄제국으로 멸망한 비너스별의 레디아 공주가 지구로 피해 지구인 중에서 벡터맨 용사의 유전자를 가진 젊은이들을 3인의 벡터맨으로 만들어 지구침공에 나선 이들과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당시 어린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백터맨 출신 배우로는 기태영과 김성수, 김혁, 오수민 등이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