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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웃어요 엄마’ 대세 서준영 대상 투어상품 출시 눈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3-09 15:31 KRD2 R0
#서준영 #파수꾼
NSP통신-<사진=앤츠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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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츠스타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준영의 인기가 일본에서 뜨겁다.

서준영 주연작 ‘파수꾼’이 지난 3일 개봉되면서 이날 서준영의 무대인사가 마련된 압구정 CGV에는 일본 관람객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재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지수원과 연상연하 ‘소주커플’로 시청자의 인기를 끌고 있는 서준영과 연계된 여행상품으로 영화 ‘파수꾼’ 관람을 패키지로 한 국내 투어상품이 일본에서 출시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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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톱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및 가수를 대상으로 투어상품이 일본에서 종종 판매돼 왔지만, 아직 신인 티를 벗지 못한 서준영을 상품으로 내건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서준영과 소속사인 앤츠스타컴퍼니 측은 “서준영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투어상품이 판매된 것을 전혀 몰랐다”며 “일본에 서준영 팬카페가 만들어진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서준영을 보기위해 여행상품을 통해 한국까지 방문해준 이들 팬들에 너무 감사하다”고 놀라움과 고마움을 일본 팬들에 전했다.

서준영은 또 “일본 팬들이 절르 보기 위해 방문한 사실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을 텐데 너무 아쉽고 미안함이 크다”고 덧붙였다.

서준영은 지난해 KBS 여름특집 ‘구미호 : 여우누이뎐’에서 윤두수(장현성 분)네 벙어리 머슴인 천우 역을 맡아 구미호인 구산댁(한은정 분)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을 빼앗겨 그림자처럼 그녀의 곁을 지켜주던 우직한 내면연기로 시청자의 눈 도장을 받기도 했다.

이어 출연 중인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는 스무살 연상 교수인 윤민주(지수원 분)를 애틋하게 그리는 조교 이강소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사랑연기로 시청자의 가슴을 애틋하게 만들며, ‘강소앓이’마저 낳아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서준영은 영화 ‘파수꾼’을 통해 절정의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과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에 이어 최근 스위스제너버에서 열린 블랙무비영화제에서 젊은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기자단과 평가단은 물론 네티즌들로부터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출연배우들의 호연으로 찬사와 호평을 받으며, 관객동원에 성공하고 있다.

한편 서준영의 봄 햇살 싱그러운 절제된 내면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는 ‘웃어요 엄마’는 지난 6일 방송에서 기억을 잃어가는 지수원과의 아름답고도 절절함이 묻어나는 ‘화원키스’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 17%(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해 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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