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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6월 제대 앞두고 복귀작 선정에 ‘행복한 비명’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3-08 15:58 KRD2 R0
#이동욱
NSP통신-<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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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동욱이 전역을 앞두고 영화 및 드라마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오는 6월 2년여간의 현역병 복무를 마치게되는 이동욱은 제대를 3개월 남짓 남겨놓은 요즘 수십 편의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들을 받아들고 복귀 후 차기작 선정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이동욱은 이요원과 함께 주인공으로 열연했던 영화 ‘된장’을 마지막 작품으로, 지난 2009년 8월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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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동욱은 국군방송 라디오 DJ는 물론 전쟁기록다큐멘터리 ‘60년 전, 사선에서’를 촬영했고,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방부가 개최한 ‘경계에서(On the line)’ 사진전에 도슨트(전시해설가)를 맡는 등 군 입대 후에도 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동욱은 군에 입대해 그동안 짬짬이 방대한 양의 독서와 공부, 몸만들기를 하는 등 제대 후 복귀에 대한 열망을 한시도 내려놓지 않았다”며 “아직 차기작을 선정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작품이든 더욱 노련하고 원숙해진 모습의 이동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복귀작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동욱은 데뷔 후 드라마 ‘회전목마’, ‘부모님전상서’, ‘마이걸’ 등과 영화 ‘최강로맨스’, ‘그남자의 책 198쪽’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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