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반도체 매출 1천억 달러 첫 돌파…삼성 2위·SK하이닉스 3위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첫 3D영화인 ‘슈퍼쇼3 3D’가 개봉 4일만에 1만2000 여명의 관객들을 끌어 모으는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쇼3 3D'는 개봉 첫 주 1만1940명의 관객이 관람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2.25~27일 기준)에 올랐다.
이는 콘서트 실황을 영화화한 다른 상영물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특히 3D로 제작된 얼터너티브 콘텐츠(극영화 이외의 극장 상영물)의 성적 중에서는 역대 최고의 기록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봉전부터 예매율 상위권에 올랐고, 팬들의 요청에 의해 유료시사회도 추가로 개최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개봉된 ‘슈퍼쇼3 3D’인 만큼 관객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콘텐츠를 계속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쇼3 3D’는 지난해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세 번째 아시아투어 ‘슈퍼쇼3’의 서울 공연을 3D카메라로 촬영, 제작한 버라이어티 3D 콘서트 영화로, CGV(전국 13개관)와 프리머스(전국 3개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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