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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주연작, 영화 ‘파수꾼’ 내일 개봉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3-02 18:16 KRD2 R0
#서준영
NSP통신-<사진=앤츠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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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츠스타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서준영의 주연영화 ‘파수꾼’(간독 윤성현)이 오는 3일 개봉된다.

이번 영화는 세 친구 서준영(동윤 역), 박정민(희준 역), 이제훈(기태 역)이 천진하고 순수했던 학창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로 불러 일으킨 우정의 비극적 파국을 급작스런 의문사를 당한 기태의 아버지(조성하 분)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녀들의 자화상을 아프게 투영한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에 이어 최근 스위스제너버에서 열린 블랙무비영화제에서 젊은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작품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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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준영은 이번 연기를 통해 한국영화의 거장인 이장호 감독으로부터 “영화캐릭터 분석력과 연기가 아주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SBS 주말극 ‘웃어요 엄마’에서 지수원과 연상연하 커플연기로 ‘소주커플’이라는 애칭까지 받으며,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서준영은 영화 ‘회오리바람’으로 제35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하는 한편 드라마 ‘반올림3’ 주연을 시작으로 ‘연개소문’, ‘깍두기’, ‘세종대왕’ 등 정극과 사극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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