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이승기가 리얼 버라이어티 ‘1박2일’ 하차설을 공식 부인했다.
15일 오후 이승기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의 차기 드라마 작품 선정과 미뤄왔던 가수활동 및 일본 활동 계획을 준비한 것은 사실이다”며 “이로인해 ‘1박 2일’ 제작진과 소속사 측에서는 새 멤버가 합류하고, 프로그램이 안정화되면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하차하는 것을 전제로 시기를 조율하자는데 합의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가 소속사에 ‘군입대로 인해 방송을 못할 때까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등 형들과 고생하는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고 즐거운 방송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출연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차설을 일축했다.
이승기는 올들어 일본 진출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국내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출연중인 프로그램 ‘하차설’이 대두돼 왔다.
한편 ‘1박2일’은 최근 MC몽으로 공백이 생겼던 여섯번째 새 멤버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져 그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이 멤버에 대해 구체적 신상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1박2일’ 제작진 측에서는 ‘공개 불가’라는 입장과 함께 현재 첫 촬영시기 조율을 하고 있는 상태로 이르면 내주 녹화에 참여할 수 있지만, 이후로 미뤄질 수 있는 여지도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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