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신기술 패키징 제품인 에어셀쿠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각국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레코(www.ireco.kr)가 또 한번 세계적 패키징 박람회를 통해 기술력 검증에 나선다.
레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반기 독일에서 개최되는 ‘인터팩 2011’에 초청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인터팩 2011(Interpack 2011 Processes and Packaging)’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중 하나로 독일 뒤셀도르프 메쎄(DUSSELDORF MESSE)에서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세계 60여개 국에서 패키징 업체들이 참여해 1주일간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게 된다.
특히 이 행사는 유럽 전지역의 바이어가 참가함으로써 유럽포장 시장 진출을 위한 업체들에게는 필수 관문의 전시회로 잘 알려져 있다.
레코는 이번 전시회에 KOTRA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다.
김영수 레코 대표는 “이번 박람회의 참가 목적은 지난 12월에 개최된 ‘터키 이스탄불 G-Fair’를 통해 유럽시장의 친환경패키징에 대한 성격과 에어셀쿠션을 필요로 하는 컨텍품목과 업체를 확인한 바 있다”며 “신기술 개발과 독보적인 기술력만이 세계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인터팩 2011’ 박람회를 통해 친환경적인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을 발판으로 유럽시장 곳곳에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코는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시켜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 시킨 새로운 패키징 기술로 개발한 에어셀쿠션으로 국내 및 해외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의료기기, 노트북, 컴퓨터 관련 전자제품, 고급와인과 같은 고가의 주류업체 제품 패키징에 사용되고 있다.(031-433-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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