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9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대구세무서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호 총장, 신동숙 부총장, 기획조정처장, 교무처장, 세무회계정보과 학과장과 서대구세무서 최인우 서장, 김현지 운영지원과장, 개인납세1, 2과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하고, 우호관계를 증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시설 공동사용, 특강강사의 지원 및 각종 위원회의 참여 등 상호협력관계를 증진한다.
또, 서대구세무서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연중 2회 이상 세금신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희망학생들에게는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 이수자에게 실습수료증을 수여하며, 계명문화대학교에서는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등의 신고기간에 신고 도우미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박명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세정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경험을 통한 현장지식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45년에 대구 서부세무서로 발족한 서대구세무서는 1971년 서대구세무서로 개칭, 2017년 6월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당산로 38길 33 청사로 신축 이전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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