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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업체들, 친환경패키징 위해 ‘에어셀쿠션’에 눈길

NSP통신, DIPTS, 2011-02-07 15:35 KRD2 R0
#에어셀쿠션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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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의료기기 전문 생산 수출, 수입 업체들이 친환경패키징에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들어 유럽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패키징을 선호하며 그에 대한 규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외에도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기업이나 중소기업들도 친환경패키징에 대한 관심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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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www.ireco.kr)의 에어셀쿠션은 국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친환경패키징 제품중 하나로 손꼽힌다.

고가의 의료기기 패키징에는 대체적으로 PE-FOAM이 많이 사용 되었으나 환경문제와 함께 포장공간과 재고공간등 여러 가지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레코의 김영수대표는 PE-FOAM을 사용해 고가의 의료기기를 포장할 때의 단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먼저 PE-FOAM을 사용했을때는 포장재를 보관해야 하는 재고공간이 별도로 필요하며, 포장재의 부피가 크기 때문에 포장라인에 지속적으로 포장재를 공급해야 하는 인력낭비가 생긴다고 한다. 또한 최근 유가의 잦은 인상등으로 포장재의 높은 단가로 수익성이 떨어지며 포장완료 후에도 외곽상자의 큰 부피로 운반비가 증가한다고 한다.

그에 비해서 친환경패키징 에어셀쿠션은 사용 전 필름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에 PE-FOAM 기존 재고공간의 약 5%로도 재고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재고부피를 절감할 수가 있다. 또한 상자 내 약 200~500ea정도 포장이 가능해 포장라인에서 발생되는 인력손실을 방지할수 있으며, 기존 사용하던 포장재보다 최대 70% 저렴한 단가로 수익성이 증대 될수 있다는게 레코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포장완료 후 PE-FOAM 사용시보다 최대 30% 줄어든 외곽상자의 부피로 운반비의 절감효과와 함께 완충재에 별도의 인쇄가 가능해 고가의 의료기기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 이미지 홍보에도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 의료기기 전문업체의 패키징을 맡아 관련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고가의 의료기기 장비업체로 부터 제품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레코에서 개발, 생산 중인 에어셀쿠션은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시켜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시킨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의료기기외에도 노트북과 같은 전자제품, 와인과 같은 고가의 주류업체 제품의 친환경패키징을 담당하고 있다.(031-433-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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