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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매출 828억6천만원·영업이익 75억5천만원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2-01 17:28 KRD2 R0
#다날

다날(대표 박성찬)은 2010년 828억6000만원의 매출(가실적)을 달성했다. 결제 사업부문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결제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의 성과로 지난해 대비 8% 이상 성장했다.

하지만 콘텐츠 사업부문에서 사업 구조가 다변화돼 일시적인 투자비용이 발생해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해 1.2% 소폭 감소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7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7억으로 이는 전년대비 약 50억 정도 증가한 지분법손실 때문이다. 최병우 다날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해외 시장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해 전체적인 수익은 주춤했지만, 현지에서 휴대전화 결제가 빠른 속도로 안정화 되고 있기 때문에 2011년부터는 투자금이 본격적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날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신개념의 결제 솔루션인 국가간 휴대폰결제(IPN) 등 새로운 결제 패러다임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올해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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