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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가 선보이고 있는 파이테라피 피부관리법이 최근 많은 여성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은 한도숙 본에스티스 원장의 23년의 노하우가 담긴 피부관리법으로, 여자 연예인들이 피부관리를 위해 많이 애용하고 있다는 입소문이 번지고 있기 때문.

특히 국내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에 첫 독점 수출됨으로써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어 그 신뢰성 또한 높아진 것 역시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번만 받은 후에도 피부의 탄력을 바로 느낄수 있을 정도라는 파이테라피는 ▲클렌징후 토너 배포(1단계) ▲안티에이징크림인 리셀 안면 도포(2단계) ▲수분에센스도포(3단계) ▲기계관리(4단계) ▲콜라겐크림도포(5단계) ▲메인프로그램인 파이테라피 칼라제품 이용 관리(6단계) ▲건갑거근, 후두근, 흉쇄유돌근, 교근, 저작근 뒷목에서 유양돌기와 추마근 부위를 콜라겐 마사지(7단계) ▲콜라겐거품에센스(8단계) ▲피부타입에 따른 팩관리(9단계) ▲빛 에너지 이용 테라피관리(10단계) ▲바르는 V라인크림인 리셀과 수분크림, 영양크림을 골고루 도포(11단계) 순으로 진행되는 총 11단계로 구성돼 있다.

한 원장은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을 좀더 많은 국내 여성들이 받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상품화할 예정이다”고 밝혀 파이테라피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현재 압구정과 청담동에 에스테틱 전문점을 운영하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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