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국내 최고에서 세계 최고 디자인 가구 전문 업체가 되겠다.”
디자인 가구업체 체리쉬(www.cgagu.com)의 유준식 대표가 한국경제TV ‘일과 사람’(MC 권영찬)에 출연, 포부를 밝혔다.
유 대표는 ‘가구는 집안에 놓인 수납공간이 아닌 커튼, 카펫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또 하나의 디자인’이라고 가구를 정의한다.
그는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가구만을 생각하며, 30년 동안 가구를 제작해 온 명장이다.
7년전 독특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가구 브랜드 체리쉬를 론칭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입소문을 타며, 이들로부터 ‘누구나 갖고 싶은 가구’로 손 꼽히고 있다.
이러한 인기비결은 기존 가구에서 느낄 수 없는 뛰어난 디자인 때문이다. 현재 체리쉬 가구는 드라마는 물론 CF에서도 협찬 러브콜이 끊기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유 대표는 “가구는 미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실용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며 “체리쉬 가구는 두 조건을 충족시키려는 노력으로 탄생되고 있는 만큼 이를 소비자들이 높게 평가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 요인을 꼽았다.
그는 “기업의 자산은 직원이며, 직원은 내 또다른 가족이다”며 “이들을 신뢰하고, 사업상 위기가 찾아왔을 때는 내 가족(직원)을 우선 생각해 이들에게 피해없는 선택으로 과감한 정면돌파를 하기도 한다”고 말해 기업 성장 동력이 직원과 이들을 생각하는 강력한 리더십에 있음을 엿보게 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가구디자인학과는 총 7개 대학 뿐이다”며 “우리나라 가구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은 꼭 필요한 만큼 교육에 대한 투자가 지속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리쉬는 새해 목표를 전 세계 수출로 정하고 그 첫 삽으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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