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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올해에도 건강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고, 연초담배를 비롯한 금연보조제들의 역할이 중요시 되면서 전자담배가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관련 국내에서는 최근 전자담배회사들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중 관심을 끄는 업체는 아바테로 최근 기존 전자담배보다 성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시킨 ‘슈퍼 포뮬러’를 출시하고 상세한 창업정보와 함께 대리점을 공격적으로 모집해 안정적 사업 발판을 마련해 놓고 있다.

전자담배는 소량의 니코틴이 존재하지만 몸에 해로운 독성물질을 완전히 제거함으로 1-2달만에 금연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금연보조제다.

특히 자극적인 독한 냄새를 없앰으로써 주변에 불쾌감마저 해소시켜, 니코틴 중독으로 담배를 쉬 끊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아바테는 이번에 선보인 ‘슈퍼 포뮬러’로 담배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극성의 보완을 위해 보다 안정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풍부한 무화량까지 구현함으로써 시장성까지 확보해 창업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1688-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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