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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부사관계열 후배사랑 장학금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8-04-08 18:39 KRD7 R0
#영진전문대학 #영진전문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운영 학생들, 십시일반 모은 500만원 기탁

NSP통신- (영진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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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 부사관계열 재학생들이 지난 6일 제복착복식을 통해 예비 부사관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학업과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날 착복식에는 김종신 부총장과 대학 관계자, 2학년 선배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부사관의 꿈을 안고 출발하는 신입생 197명을 응원했다.

착복식서 신입생들은 “영진전문대학 부사관계열 학생으로서 명예심과 자긍심을 견지하여 학업과 학내외 생활에 모범이 될 것”을 선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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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선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경기운영인력요원으로 활약한 부사관계열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배사랑장학금’ 500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부사관계열 재학생 44명(2년)은 지난 1월말부터 약 한 달간 평창올림픽대회 스키점프/노르딕복합 종목의 경기운영인력으로 활동했다.

경기운영에 나섰던 이상민(20)씨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데 제가 힘을 보탤 수 있어서 흐뭇했고, 특히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보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이 뜻깊은 행사에서 받은 수당을 후배들과 함께 나눠보자고 동기들이 뜻을 모았다”며 기뻐했다.

김대한 경기운영인력 담당교수는 “이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열정적으로 노력해 준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했다”며 “올림픽에서 접한 좋은 경험들을 토대로 향후 우리의 국방을 걸머질 엘리트 부사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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