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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WM·간편주문·복지플랫폼·ETF·사회공헌’까지…‘전방위 경쟁’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봄을 맞아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와 콜라보레이션 한 '프레쉬데미(Fresh Demi)'를 선보였다.
프레쉬데미는 데미소다의 시그니처 패키지인 과일을 콘셉트로 레몬·자몽·복숭아 등 3종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프레쉬데미-레몬'는 상큼한 레몬을 닮은 밝은 옐로우와 네이비 컬러 매치가 돋보인다. 자몽을 모티브로 한 ‘프레쉬 데미-자몽’은 음료의 청량감을 나뭇잎과 자몽 열매 프린트로 표현했고,‘프레쉬 데미-복숭아 브라세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를 화사한 피치 컬러로 담아냈다.
동아오츠카는 데미소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8일까지 언더웨어 출시기념 '프레쉬데미 취향따라 고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 15명에게 언더웨어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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