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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 송승헌, 김태희와 ‘헬기 데이트’로 재벌男 위용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05 18:24 KRD2 R0
#마프 #송승헌 #김태희
NSP통신-<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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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송승헌이 김태희와 헬리콥터 데이트로 재벌남의 남다른 스케일을 선보였다.

MBC 새 수목극 ‘마이 프린세스’(이하 ‘마프’)에서 대한그룹 유일한 후계자이며, 외교관 박해영 역을 맡은 송승헌은 천방지축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되는 이설 역의 김태희와 짜릿한(?) ‘창공 데이트’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극 중 해영은 갑작스럽게 조선의 마지막 공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난감한 상황에 처한 이설을 위해 재벌급 매너로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이들을 따돌리기 위해 이설을 헬리콥터로 이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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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과 ‘안구정화 커플’로 일찌감치 기대를 낳고 있는 김태희는 최근 일산과 화성 등지를 오가며 진행된 촬영에서 특유의 담력으로 헬리콥터 이동신을 무사히 마친 뒤 헬리콥터를 타고 한 바퀴 더 돌자며, 바깥 풍경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태도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이 장면에서 아버지의 생존여부조차 알지 못한 채 여러 감정이 교차한 표정으로 헬리콥터에 탑승한 이설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아픈 추억으로 인해 헬리콥터 안에서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자 해영이 따뜻한 감정으로 그녀를 보호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술렁케 만들 예정이다.

한편 오늘(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마프’는 송승헌과 김태희가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작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예진, 류수영, 그리고 연기파 중견배우 이순재, 임예진, 맹상훈 등이 출연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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