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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물고문 신 위해 찬물 ‘풍덩’ 열연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1-04 17:35 KRD2 R0
#수애 #물고문 #아테나
NSP통신-<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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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수애가 또 한번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쳐보인다.

4일 방송되는 SBS 월화극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는 수애의 물고문 신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동안 ‘냉혈 여전사’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니킥수애’, ’도끼수애’ 등 애칭으로 연일 화제를 모아 온 수애는 이날 방송에서 물이 가득 담긴 수조에 매달려 전기고문에 물고문까지 받는 장면을 연출해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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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이번 장면의 리얼리티를 위해 촬영 당일 추운 날씨에도 잠수 수트조차 입지 않고 극 중 의상 그대로 차가운 수조에 몸을 담그는 열연을 펼쳐보여 잠재된 ‘액션 본능’을 100% 발휘했다고.

특히 다리에 납을 매달고 고공에 와이어로 매달리는 아찔한 장면에서도 대역 없이 촬영에 임하면서 여러 번의 테이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단 한번의 불평이나 찡그림 없이 촬영에 임해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거꾸로 안 매달린 게 다행이죠”라며 여유있는 촬영 후 소감을 전한 수애의 몸을 아끼지 않은 물고문 장면은 오늘(4일) 밤 9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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