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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 김태희, 천방지축 허당공주의 ‘짠순이 살림법’ 폭소유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12-30 20:34 KRD2 R0
#마프 #김태희
NSP통신-<사진=커튼콜 제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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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튼콜 제작단>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요절복통 ‘짠순이 살림법 4종 세트’ 공개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될 MBC 수목극 ‘마이프린세스’에서 천방지축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황실의 공주가 되는 이설 역을 맡은 김태희는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능청스러운 짠순이 여대생 역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연출해내고 있다.

특히 김태희는 최근 촬영에서 굽고, 찌고, 닦고, 쓰는 ‘천방지축 허당공주’의 ‘짠순이 살림법’을 소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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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장면은 극 중 이설이 엄마(임예진 분)가 운영하는 펜션을 찾아 온 손님 해영(송승헌 분)에게 특별히 그녀만의 ‘초절정 짠순이 살림법’을 제공한다는 설정이다.

능숙하게 집안 곳곳을 쓸고 닦고 청소를 하는 것은 물론 고기를 굽는 등 요리를 하기도 하며, 또한 해영만을 위한 특별한 목욕 타임까지 준비해 놓는 센스(?)를 통해 돈 좀 있어 보이는 ‘엄친아’ 손님 해영을 배꼽 잡게 만들어 특별 요금까지 받아내는 요절복통 이설만의 ‘짠순이 살림법’은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내게 할 예정이다.

김태희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닥치는 대로 뛰어드는 짠순이 여대생이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며 “이설 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짠순이 살림법’을 톡톡히 배우고 있다”고 즐거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제작팀 관계자는 “기존의 단아하고 청순했던 김태희는 잊어도 좋다”며 “다소 억척스럽지만 유쾌한 이설 역을 잘 소화해내고 있는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김태희의 캐릭터 변신을 기대케했다.

한편 ‘마프’는 ‘아이리스’ 이후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는 김태희와 송승헌, 박예진과 류수영을 비롯해 연기파 중견배우 이순재, 임예진 등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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